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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순희(ip:)
작성일 2021-08-23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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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엄마가 원단을 염색하시고 옷을지어 입는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엄마생각이 나고
엄마가 하셨던 것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재봉틀도 구입하고 오버록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직 솜씨는 서툴러요 좀더 빨리 시작 했더라면 하는
후회도 드네요 ~~지금이라도 시작 했으니 늦었다 생각
안하고 열심히 만들어 보려구요~~
공업용 오버록이 처음에는 힘들게 느껴졌는데
하면 할수록 정말 재미있고 신납니다~~
실을 자주 살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야 겠어요~
오버록용으로도 본봉용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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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쓰다보면 중간중간 뭉쳐있는 부분들이 있긴하지만ㅠㅠ 이건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쓰고있어요 포장이 꼼...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04-02 무형광 [60수3합 오버록실] 4000m 220색 재봉실 재봉사 미싱실 오버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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