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른곳에서 묻지마를 시켜서 받았는데 싼게 비지떡이라고ㅠㅠ
그 흔한 노랑. 분홍이는 하나도 없고,디러워서 이걸 어찌 써야할지 일일히 풀어내고 있습니다
거진 안이쁜 무채색들이라 너무 실망하고 후회했는데
미싱모임에서 아는분이 여기 올리비아를 소개시켜 주시더라구요
상품설명에 이쁜색들이 많다고해서 한번 믿고 시켜봤는데요
앙~~~~색깔 넘 이뻐요ㅋㅋㅋㅋㅋ
더 좋은건 완죤 깨끗하고 포장된실들이 아주아주 많아요ㅋㅋ
실의 양도 10개모두 아주 많이 감아져 있구요
30색 시킬껄 또 후회하고 있는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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